장영란→함소원, '아내의 맛' 100회 축하 단체샷 "200회 가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내의 맛' 100회를 축하했다.

26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0시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함께해 주세요. 100회라니 완전 감동. 100회까지 함께하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영광입니다 200회 가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진들과 함께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그들의 다정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아내의 맛' 숨은 주역들 스태프들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함께 출연 중인 박명수, 이휘재, 함소원, 홍현희, 이하정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