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 쇼호스트 이세미가 첫째 아들 이든, 둘째 딸 이음의 근황을 전했다.
이세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든, 이음 남매 많이 컸죠? 이든 64개월 21일, 이음 2개월 18일 #이음이 오빠 이든이 #이든이 동생 이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아들 이든 군과 딸 이음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음 양을 사랑스럽게 내려다보는 이든 군의 다정한 눈빛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이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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