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세 아이 엄마' 율희가 출산 3개월 만에 다시 아이돌급 미모를 되찾았다.
율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색 머리로 염색한 율희가 차에 탄 채 노래를 들으며 고개를 흔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아이돌 미모를 회복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그해 6월 첫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다. 지난 2월에는 딸 쌍둥이 아윤, 아린 양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최민환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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