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4 15:23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현대 스카이워크스와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현대 문성민과 윤봉우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