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바보 하준이"…장성규, 붕어빵 두 아들 모습에 '흐뭇'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두 아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바보 하주니♡ 예주니가 형아의 사랑을 기억하지 못할까 봐 찰칵. 내새끼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쿠션 위에 누워 똘망똘망한 눈빛을 자랑하는 둘째 예준,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첫째 하준의 모습이 담겼다. 형제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달 둘째를 득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