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감독 주동, 대몽영)이 오늘(21일)부터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모범생 팡위커(송위룡 분)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송운화)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장난스런 키스', '말할 수 없는 비밀' 제작진의 새로운 로맨스 프로젝트이자 '나의 소녀시대' 송운화와 '누나의 첫사랑' 송위룡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4월 29일 개봉 후 영화에 대한 관심은 8만(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 돌파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21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홈초이스), 모바일(Olleh TV 모바일, 옥수수, U+TV 비디오포털 등) 및 네이버 시리즈, CJ Tving, 구글플레이 스토어,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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