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母에 직접 만든 꽃 선물…얼굴만큼 예쁜 마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직접 만든 꽃을 선물했다. 

박신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엄마에게 직접 만든 꽃을 선물했어요. 수민 실장님의 칭찬은 나를 춤추게 만들었..."이라며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직접 꽃을 준비해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신혜는 "#사랑하는미숙씨 #생일축하하오"라는 해시태그로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워숍에서 직접 화병에 꽃을 꽂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꽃꽂이에 집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신혜는 완성한 꽃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박신혜의 청순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6월 말 개봉하는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