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이윤지가 첫째딸 라니와의 사랑스런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첫사랑 #라니지요 #나를 기다리다 잠든 너를 안고 오늘밤 쿨쿨 자버릴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딸 라니 양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똑닮은 모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귀여운 라니", "러블리 모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이듬해 10월 라니를, 지난 달 17일 둘째 딸 소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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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