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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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대하는 자세"…이윤지 딸 소울, 가지런한 두 주먹 '앙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19 13:35 / 기사수정 2020.05.19 13:37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주먹 가지런히"라는 글과 함께 "#끼니를대하는자세 #유어마쏘울 #소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 양이 두 주먹을 가지런히 가슴 위에 모으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윤지와 소울 양의 전체적인 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갓 태어난 딸을 향한 엄마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에 딸 라니, 소울 양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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