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더스타 6월호 표지에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thestarmagazine'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더스타 창간 이래 최초의 서머 스페셜 에디션인 6월호 주인공은 바로 강다니엘!"이라는 글과 함께 표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표지에는 자몽을 들고 '심쿵' 미소를 짓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강다니엘의 비주얼이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흰 티셔츠 하나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투명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우월 외모를 뽐냈다.
또 다른 표지 속 강다니엘은 팔을 머리에 대고 누운 채 윙크를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길쭉한 팔다리와 비율이 돋보였다.
한편, 현재 온라인 예약판매중인 더스타 6월호에는 서머 분위기 물씬 풍기는 강다니엘의 2종 커버와 더 많은 화보컷, 아티스틱한 면모 보이며 귀엽게 적은 손글씨 메시지, 유쾌상쾌통쾌한 인터뷰까지 다채로운 강다니엘의 매력이 담겼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더스타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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