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노란 원피스로 폭발하는 청순미…'꽃보다 아름다워' [in스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14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잡아봐라ㅋㅋ"라는 글과 꽃 이모티콘을 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샛노란 원피스를 입고 공주님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핑크빛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졌다. 조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조이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누가 꽃인가요?", "꽃보다 더 예쁘다", "노란색 원피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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