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온주완이 코로나19 사태에 주의를 강조했다.
온주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잠잠하다가 다시 시끌한 코로나 소식. 다들 조심 또 조심하길"이라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1. 마스크 착용 필수 2. 손 깨끗하게 자주 씻기 3. 거리두기 다시 한 번 조심"이라고 덧붙이며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온주완은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온주완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온주완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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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