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한 다음날 자고 일어났을 때 운동한 부위에 오는 근육통은 참으로 기분이 좋지만 몸은 무거워진다. 일년째 운동을 하고 있지만 운동은 제대로가 어렵고 꾸준히가 어려운 것. 오늘은 가볍게 스트레칭 & 유산소 위주로 가볍게 해줌 #뭐든지 #꾸준함이 답 #열심히 살아야죠 #애둘맘 #일상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화창한 날씨 속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김빈우의 일상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