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설현이 깜찍한 폰케이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대폰 케이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폰케이스에는 김신영 둘째 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 스티커가 붙여 있다.
김다비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다비은 등산 조끼에 커다란 안경을 끼고 있다. 독보적인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다.
평소 설현과 김신영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다. 절친 김신영의 둘째 이모를 응원하는 설현의 우정이 전해졌다.
이를 접한 팬들은 "폰케이스가 너무 웃겨요", "'주라주라' 진짜 좋다", "역시 절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비는 김신영의 둘째 이모로 지난 1일 신곡 '주라주라'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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