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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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경기 마무리하러 나왔다'[포토]

기사입력 2020.05.12 23:07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이찬웅과 김현수의 총 8안타 5득점 맹타를 앞세워 SK에게 9: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9회초 LG 이상규가 역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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