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예원이는 예쁘 따 따 따 따 다따다 다다따' [in스타]

오마이걸 아린의 미모와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12일 오마이걸 아린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고맙구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미모와 귀여움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오마이걸은 신곡 ‘살짝 설렜어'로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오마이걸은 컴백 후 한 주 동안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했다. 오마이걸은 데뷔 후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계단식 성장을 통한 '대기만성형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그리고 금일 SBS MTV ‘더쇼’에서도 1위를 차지해 6관왕이 됐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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