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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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내일도 이기자'[포토]

기사입력 2020.05.12 21:5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이찬웅과 김현수의 총 8안타 5득점 맹타를 앞세워 SK에게 9: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LG 류중일 감독이 선수들과 주먹을 맞대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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