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슬리피와 청하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하 누나랑"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 청하는 나란히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돈스파이크는 "청하가 누나면 넌 제정신이 아닌 걸로..."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지난 11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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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