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브이로그 찍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네이비 컬러의 니트 반팔과 크림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훈훈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강민경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