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신고 걸어다녀줄께. 기다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그룹 H.O.T. 출신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