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쌍둥이 딸 근황 공개…"터미타임 중"[★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율희가 쌍둥이 딸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둥쓰 터미타임중. 아린이는 거의 수면중인듯. 가만히 있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바디슈트를 입은 쌍둥이 아린, 아윤이 터미타임(아기의 상체 힘을 길러주기 위한 엎어 놓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생아의 동그란 얼굴과 주먹을 쥔 손, 머리카락 등이 귀여움을 잔뜩 유발하고 있다.

한편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한 율희는 아들 재율, 딸 쌍둥이 아린, 아윤을 슬하에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