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제시카가 미국의 어머니날을 맞아 엄마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어머니가 외출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좋아했다. 나의 패션과 뷰티에 대한 엄마의 영향력은 우리가 같은 립스틱을 공유하는 것처럼 큰 의미가 있다. 엄마는 나의 영원한 뷰티 아이콘이다. '어머니의 날' 축하해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드레스 형식의 원피스를 입은 제시카가 톤다운 된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엄마와 애정을 과시하는 화보가 담겨있다.
특히 제시카의 어머니는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최강 동안을 가지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 딸 제시카, 크리스탈의 얼굴이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0월 'Call Me Before You Sleep'을 발표했으며, 올 가을 소설 '샤인' 출간을 앞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