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메이크스타가 문종업의 솔로 데뷔에 팬들과 함께 힘을 보탠다.
메이크스타와 문종업의 소속사 더그루브컴퍼니는 지난 7일 오후 솔로 데뷔 프로젝트를 오픈, 팬들에게 특별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메이크스타에서 문종업의 솔로 데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스타 메이커 증서는 물론, 문종업의 특별한 감사 인사 영상과 친필 사인 앨범이 제공된다. 아울러 선택한 세트 사양에 따라 AR 포토카드 세트와 미공개 인화 사진 세트, 한정판 메탈 키링과 에코백,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 세트, 친필 기명 감사카드 등 다양한 구성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프로젝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문종업 영상통화 이벤트 'The Moon Calling You' 참여 기회가 주어질 전망. 문종업과 한걸음 더 가까이 교감할 수 있는 이벤트에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판매된 음반의 경우 온/오프라인 동일하게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의 초동 판매량 집계에 반영된다. 문종업을 향한 든든한 팬들의 사랑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문종업은 지난 7일 솔로 데뷔 앨범 'HEADACH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HEADACHE'는 펑크 팝(Funk Pop) 장르 곡으로, 문종업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감성을 가득 담아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개 국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메이크스타는 개인, 단체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양한 스타 서포트 펀딩 등을 손쉽고 안전하게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더그루브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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