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전시회에서 러블리 매력을 제대로 뽐냈다.
아이유는 최근 구찌 엠버서더로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를 관람했다.
이날 아이유는 하늘색 블라우스와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긴 생머리와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자아냈다.
아이유는 이번 전시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헤드폰을 끼고 있는 아이유의 눈부신 비주얼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아이유가 참여한 모바일 가이드는 4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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