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맨투맨 하나로 '심쿵' 비주얼…'눈빛에 반한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6일 휠라 인도네시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Together, we fight COVID-19! Protecting Indonesia starts from little things, like taking care of ourselves and our families"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화보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에는 'JAGA INDONESIA'라는 푯말을 들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한쪽 주머니에 손을 넣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뷔는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각 같은 옆라인이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모델포스", "훈훈 끝판왕", "대박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는 최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만드는 모습을 공개, 큰 사랑을 받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휠라 인도네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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