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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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유주흔 '깜찍한 헤어'[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05.06 18:35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개막전 경기, 롯데가 선발투수 스트레일리의 호투와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기록한 마차도의 활약으로 7:2로 승리했다. 

kt 치어리더 유주흔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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