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차은우 패션 '옷이 차은우를 입었네'[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그룹 아스트로의 이름으로 돌아왔다. 

지난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스트로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GATEWAY(게이트웨이)'가 공개됐다. 타이틀곡 'Knock(널 찾아가)''널 찾아가 knock knock knock'이란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파워 청량'으로 돌아온 아스트로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지난 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을 통해 몽환파탈 매력을 선보였던 아스트로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파워청량'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SBS 예능 '집사부일체' 막내 멤버로 합류해 '新 열정 제자'의 활약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전파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차은우는 본업인 아스트로는 물론 드라마와 예능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차은우의 많은 매력 중에서도 으뜸은 얼굴이라, 금방이라도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정확하게 주차된 이목구비는 만화에서나 볼 법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데뷔 초에는 순하고 앳된 얼굴이었으나, 해를 거듭하면서 완성된 미모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르렀다. '파워청량'부터 '고급섹시'까지 소화 불가능한 컨셉이 없는 이기적인 비주얼의 소유자. 이제는 고유 명사가 된 '얼굴 천재', 차은우의 패션을 모아봤다.


★아침을 깨우는 비주얼, 음악방송 출근길

'청량 그 자체'


'남친룩의 정석'


'블랙 무스탕 코디는 이렇게'


'코트+목도리로 완성한 안경선배 룩 vs 롱패딩으로 뽐낸 스포티 매력'



★여기가 런웨이인가요? 눈부신 공항패션

'옷이 심플할수록 더 빛나는 비주얼'


'아무나 소화 못하는 베이지 톤온톤 코디'



★각종 행사장 빛낸 만찢남 비주얼

'진리의 핑크 니트'


'흰 얼굴 살려주는 블루 수트'



★얼굴이 명품이다 

'옷이 차은우를 입었네'


'귀공자 비주얼'


'독특한 쓰리피스 수트도 훌륭하게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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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