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한채아가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옷"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매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9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