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정채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사슴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푸른 계열의 가디건과 자연스러운 긴 생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정채연이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는 지난해 7월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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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