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성규가 생후 2일 둘째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따뜻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생후 2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아들 바보' 장성규의 일상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6일 둘째를 품에 안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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