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 두산이 선발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5이닝 6탈삼진 무실점 쾌투와 타선 지원에 힘입어 SK에게 7: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연습경기 3연승을 달렸다.
SK 배트걸들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채 업무에 임하고 있다.
'헬멧은 기본, 마스크와 위생장갑까지'
'아직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옷차림'
'코로나19, 그래도 야구는 계속된다'
'개막을 기다리며'
'바쁘게 움직여요'
'주심도 배트걸도 장갑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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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