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고 싶은 마음 굴뚝" 이지혜, 딸 태리와 '집 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가고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그래도 참아야지. 우리 딸이랑 나는 끝까지 파이팅. 우리 딸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거실에 설치해놓은 태리 양의 미끄럼틀을 타며 신나게 놀고 있다. 태리 양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밝게 웃고 있다. 모녀의 러블리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