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23 10:37 / 기사수정 2010.08.23 10:38
이날 메디컬체크는 서울김진섭정형외과 등에서 실시되며 투수와 야수로 나뉘어 어깨, 팔꿈치, 무릎 등을 비롯해 전반적인 신체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KIA는 16일 열린 2011 신인지명회의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투수 한승혁을 뽑았다. 한승혁은 덕수고 출신으로 시속 145km를 넘는 빠른 직구가 일품인 선수이다.
이후 홍건희(투수. 전체 9순위), 윤정우(외야수. 전체 24순위), 우병걸(투수. 전체 25순위), 정상교(내야수. 전체 40순위), 유재혁(내야수. 전체 41수위), 박기철(투수. 전체 56순위), 박세준(내야수. 전체 57순위), 박태원(내야수. 전체 72순위) 이렇게 9명의 신인 선수를 뽑았다.
[사진=한승혁 ⓒ 엑스포츠뉴스 DB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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