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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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운동장처럼 넓은 자택서 하는 땅따먹기 "추억 놀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4 16:13 / 기사수정 2020.04.24 16:17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ㅎㅎㅎ 레트로감성 다은이랑 추억의 놀이하기 난 옛날에 운동장에서 해질녁에 저 숫자위에 하늘까지 그려놓고 놀았었는데~~~ 노을 보며 친구들하고 놀던 생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에 땅따먹기 매트를 깐 뒤, 그 위에서 놀고 있는 현영의 딸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해 보이는 그의 미소가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한다.

현영은 MBN 예능 '엄지의 제왕'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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