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ㅎㅎㅎ 레트로감성 다은이랑 추억의 놀이하기 난 옛날에 운동장에서 해질녁에 저 숫자위에 하늘까지 그려놓고 놀았었는데~~~ 노을 보며 친구들하고 놀던 생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에 땅따먹기 매트를 깐 뒤, 그 위에서 놀고 있는 현영의 딸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해 보이는 그의 미소가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한다.
현영은 MBN 예능 '엄지의 제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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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