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양준일이 책을 읽는 모습을 인증했다.
양준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책에 사진이 많다고 들었는데..요즘 읽기 연습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소파에 누워 여유로운 모습으로 책을 읽고 있다. 특히 누워있음에도 압도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양준일은 길거리에서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내 이목을 끈다.
양준일은 지난 2월 저서 '양준일 Maybe'를 발표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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