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톱7, 복고패션도 찰떡 소화…영탁 "찐형제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영탁이 '미스터트롯' 톱7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은 사랑의콜센타. 여러분의 귓가에 그때 그 시절 그 노래가
울리기 시작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기억난다. 안동국제나래로라스케이트장 #감사또감사 #찐형제들♡"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스터트롯' 톱7은 각자 복고 패션을 선보이면서도 이를 찰떡처럼 소화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멋진 매력을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미스터트롯' 톱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