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잼 출신의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errace tanning 동네 사람들 다 이러고 있어서 나도 뭐 동네 주민이니 동참해야지 따뜻하니 좋다 #테라스태닝 #유행 #윤현숙 #일상 #동네주민 #힐링법 #좋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LA 자택에서 비키니를 입고 태닝을 하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군살 없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90년대 그룹 잼과 코코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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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