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7년 4월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 톱모델 한혜진이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6이닝 4K 무실점을 기록한 소사의 호투와 15안타 7점을 뽑아낸 타선에 힘입어 LG가 KIA에 7:1 완승을 했고 한혜진은 LG의 승리요정에 등극했다.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해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한혜진은 방송가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현재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Mnet ‘내 안의 발라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의 예능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오토바이 타고 잠실야구장 등장'
'톱모델의 와인드업'
'날카로운 눈빛'
'시구도 화보'
'우아한 마무리'
'3년 전 LG의 승리요정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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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