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임신 중인 양미라가 깡마른 다리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스트릿 주수사진. 현실은 사진찍고 바로 마스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임신 9개월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스키니진에 드러난 젓가락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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