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 가르마 기분 전환 노는 언니 느낌 물씬 어디론가 이박 삼일 휴가 가고 싶은 마음 코로나야 제발 가라 -관종언니 사자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옆 가르마와 넓은 카라 셔츠로 멋을 낸 이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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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