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유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키미키. 캐릭터 쪼아. 여름아 빨리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 된 집에서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있다. 걸그룹 멤버라고 해도 믿을 이유리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리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