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불리 상담소', 공서영·윤수현·박재현이 전하는 돌직구 재테크 재무 상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불리 상담소'가 재테크에 목마른 시청자를 위해 문을 연다.

'유불리 상담소'는 재테크에 유리한 것은 키워주고 불리한 것은 줄여주는 1대1 돌직구 재무 상담쇼다.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의 재무 고민을 상담하고 해결해 나간다. 스튜디오 토크 형식을 탈피해 시청자와 1대1로 소통하며 다채로운 재테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미를 더한다.

야구여신에서 재무의 신으로 변신한 아나테이너 공서영과 트로트 가수 윤수현, 서프라이즈한 배우 박재현이 출연해 재무 전문가 3명과 함께 1대1 팀을 이뤄 각자 재테크에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재무 전문가들의 일대일 맞춤 솔루션에 공서영, 윤수현, 박재현의 재치 넘치는 입담이 더해져 어렵고 지루한 재테크 프로그램이 아닌 쉽고 친근한 재테크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일 첫 방송에서는 '어린이 보험'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천태만상으로 트로트계의 비타민으로 떠오른 가수 윤수현과 스타강사 한규상 전문가가 '일단 들어방'에서 만나 최고 가성비 '갑' 보험으로 통하는 어린이 보험 가입 팁과 체크 포인트를 짚어준다.

전 국민과 오랜 시간동안 눈맞춤을 하고 있는 박재현과 정세윤 전문가는 '뭐든 말해방'에서 라디오 드라마 형식의 실제 고민 사례를 선보이고 명쾌한 해답까지 찾아준다.

MC 공서영과 박푸름 전문가는 '탈탈 털어방'에서 오천만 국민이 궁금해 하는 소문난 인기 보험에 대한 허와 실을 얘기하며 생생한 재무 설계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기반으로 공서영과 윤수현, 박재현이 재테크에 대한 돌직구 재무 상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유불리 상담소'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원스(ONCE) 채널에서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유불리 상담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