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치명적인 비주얼 폭발…'연두색도 찰떡'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상큼한 여름 분위기를 자랑했다.

20일 휠라 공식 홈페이지에는 "Colorful Summ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을 앞두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저마다 개성 넘치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연두색 반팔 티셔츠에 흰바지를 매치, 운동화를 신은 뷔의 비주얼이 돋보였다.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설레는 미소를 지은 뷔에게 눈길이 쏠렸다.

특히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모델포스가 드러났다. 여기에 뷔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 같은 외모를 발산했다.  
사랑스러운 뷔를 본 팬들은 "진짜 무슨 색이든 찰떡이다", "치명적인 비주얼에 반해요", "눈빛에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휠라 공식 SNS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