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vs김동현, '뭉쳐야 찬다' 골키퍼 대격돌 예고 "오늘 밤 맞대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노지훈이 김동현과 불꽃 튀는 라이벌 케미를 뽐내며 '뭉쳐야 찬다'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노지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동현 vs 노지훈 골키퍼 맞대결 오늘 밤입니다 여러분 '뭉쳐야 찬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지훈은 JTBC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FC 골키퍼로 활약 중인 김동현과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열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듯 주먹을 불끈 쥔 두 사람의 의욕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노지훈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