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1:30
연예

'내 안의 발라드' 장성규 "무대 이후 떨려서 계속 제작진한테 연락해"

기사입력 2020.04.17 21:17 / 기사수정 2020.04.17 21:17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내 안의 발라드' 장성규가 결과 발표에 앞서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에서는 세 번째 도전 무대의 결과 발표 순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그동안 다들 어떻게 지냈냐"라고 하자 장성규는 "잘 못 지냈다"라며 "계속 제작진에게 연락을 했다"라고 전했다.

다른 초보 발라더들도 마찬가지였다. 다들 제작진에게 연락을 했다고 말을 하던 중, 문세윤과 김동현만 제작진에게 연락을 안 했다고 밝혀졌다. 이를 보던 김동현은 "바보 둘만 안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