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우리 드라마도 이번주면 마지막 촬영이다. 끝까지 파이팅 'SF8' 출근길"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굴욕 없는 민낯과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MBC 'SF8'은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물로, 이시영은 블링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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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