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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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X하오, '귀염뽀짝' 동갑내기…깜찍함에 '심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3 16:37 / 기사수정 2020.04.13 16:4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문희준의 딸 희율 양과 개리의 아들 하오 군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12일 하오 군의 인스타그램에는 "하오 잼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오 군과 희율 양은 장난감 자동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함을 뽐내고 있다. 4세 동갑내기의 깜찍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게 만든다.

하오 군과 희율 양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하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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