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문희준의 딸 희율 양과 개리의 아들 하오 군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12일 하오 군의 인스타그램에는 "하오 잼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오 군과 희율 양은 장난감 자동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함을 뽐내고 있다. 4세 동갑내기의 깜찍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게 만든다.
하오 군과 희율 양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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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