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이핑크 보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웹드라마 ‘오대연’ 촬영하느라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촬영은 2월에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ㅎ 봄 기대작! ‘오대연’ 많이 시청해주세요^^ #보미 #에이핑크 #오대연 #웹드라마 #오빠가 대신 연애해줄게 #봄 기대작 #대박 기원"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와 윤보미가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리수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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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