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마마무 솔라의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솔라는 13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데뷔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앨범 'SPIT IT OUT'은 솔라가 데뷔 6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인 만큼 팬들에게도 더없이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솔라는 총 84p 분량의 포토북을 포함해 포켓 커버(3종 중 1종 랜덤), LP 포토카드, 포스터(3종 중 1종 랜덤), 포토카드 티켓, 포토카드(5종 중 1종 랜덤) 등의 알찬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특히, 실제 LP 크기의 포토카드를 제작하는 등 아티스트 솔라의 모습을 담아낸 이색 패키지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솔라는 23일 데뷔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을 발표한다. 솔로 아티스트로 본격 행보를 알리는 첫 앨범인 만큼 솔라의 음악 색을 가득 담아내며 한층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솔라의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은 13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4일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도 정식 발매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RBW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