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나의 상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고글을 쓴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녹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장난감을 한 손에 들고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윌리엄의 비주얼이 돋보였다. 고글 사이로 보이는 윌리엄의 큰 눈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입술 쭉 내민 윌리엄 너무 귀엽다", "오늘 기분이 어때 윌리엄", "사랑스러움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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